고객 세 명에게 모두 “부품이 있으니 바로 수리된다”고 안내했는데 창고에는 두 개뿐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A/S 접수에서는 재고 수량과 이미 다른 수리에 배정한 수량을 나눠 봐야 해요.
접수할 때 어떤 수량을 확인하나요?
제품 모델과 증상을 확인한 뒤 필요한 부품명·수량을 적어요. 창고에 있는 수량에서 이미 예약된 수량을 빼야 새 접수 건에 쓸 수 있는 수량이 보여요. 반품 대기나 검사 중 부품도 사용 가능한 재고로 섞지 않는 편이 좋아요.
가상으로 같은 부품이 한 개씩 필요한 수리3건이 들어왔고 재고는2개예요. 앞선2건에 각1개를 예약하면 새로 약속할 수 있는 수량은0개예요. 세 번째 건에는 재고가2개라는 화면만 보고 수리일을 약속하면 안 돼요. 전체 필요3개-재고2개=부족1개라는 상황을 구매 담당자에게 전달하세요.
부품이 없을 때는 무엇을 알려주나요?
부품 입고 예정일과 수리 완료 예정일을 구분해서 안내하세요. 입고일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확정되지 않았다고 알리고,언제 다시 연락할지 회사가 정한 확인 일정을 남기는 방식이 좋아요. 부품이 도착해도 추가 점검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입고일을 곧바로 수리 완료일로 약속하지 마세요.
접수번호에 부품 예약·주문 상태,확인 담당자,고객에게 안내한 내용과 시각을 연결해요. 입고 예정이 바뀌면 관련 접수 건을 찾아 먼저 안내하면 반복 문의를 줄일 수 있어요.
이 글은 내부 접수·재고관리 제안이에요. 제품별 부품 보유·배송·수리·교환·환급에 적용되는 법령,소비자분쟁해결기준,보증조건은 별도로 확인해 준수해야 해요.
오늘은 미완료 수리 목록에 필요한 부품과 예약 수량을 붙이고,입고 예정일과 고객 약속일이 다른 건부터 확인해 보세요.
